11월 20일에 시작한 길벗 코딩 자율학습단이 4주간의 공부 끝에 한권의 책을 완독 할 수 있게 되었다. 이책을 끝낸 시점으로도 아직 많이 부족한 개발자를 희망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.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,설정 게시판 CRUD, 스프링 부트, REST API, JPA등 아무것도 모르든 내가 조금씩 이해하고 이것들이 최소한 어떤것을 지칭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에서 조금은 발전한 것 같다. 4주간의 공부에서 배운것도 많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할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.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살지말지 또는 자율학습단에 지원할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가지 내용을 적어볼까 한다. 이 책의 장점 1. 초보자의 입장에 맞춘 상세한 설명 스프링 부트를 입문하는 책답게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...